BRAND STORY
잎이 지지 않는 나무, 밤소나 이야기
소나무는 계절을 타지 않습니다. 다른 나무가 다 잎을 떨군 겨울에도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습니다. 밤소나는 그 자리 지키는 일을 합니다. 늦은 시간에 불러도 늘 있던 자리에서 출발합니다.
밤소나는 경북만 다닙니다. 고로가 꺼지지 않는 포항, 산단 교대가 도는 구미, 능선을 종일 걸은 경주의 저녁, 고택에서 하룻밤 묵는 안동, 사과밭에서 팔을 들고 지낸 청송까지 — 지친 이유가 저마다 다릅니다.
그래서 오늘 무엇을 하셨는지 먼저 여쭙습니다. 값은 단순합니다. 시내든 산골이든 안내한 금액이 전부이고, 다 받으신 뒤에 결제하시면 됩니다.
PROMISE
밤소나가 지키는 네 가지
- 시내든 산골이든 한 값
포항 시내와 봉화 산골에 같은 요금표를 씁니다. 멀다고 값을 올리지 않습니다.
- 쓴 자리부터 먼저
라인에 서 계셨는지 밭에서 굽히셨는지에 따라 손대는 순서가 달라집니다. 오늘 하신 일만 말씀해 주세요.
- 조용한 방문
사택이든 고택이든 이웃 신경 쓰이지 않게 조용히 들어가고 조용히 나옵니다.
- 받아보고 결제
예약금이 없습니다. 관리와 정리가 끝난 뒤 카드·현금·계좌이체 중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.
PROCESS
이용 안내
1
위치와 시간 알리기
머무시는 시·군과 숙소 형태, 편하신 시간을 주세요. 되는지만 확인하셔도 됩니다.
2
오늘 한 일 확인
서 계셨는지 앉아 계셨는지 몸을 쓰셨는지에 따라 먼저 볼 자리를 정합니다.
3
코스·금액 확정
정찰제 금액과 실제 걸리는 시간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. 이후 변동 없습니다.
4
방문·후불 결제
조용히 들어가 진행하고, 정리까지 끝난 다음 결제하시면 됩니다.